달리는 자전거에 사람을 한 명 더 태우기는 쉽다. 처음부터 모든 사람을 다 태우고 출발하려면 힘들다.
이게 맞는 비유인가, 없는 인원으로라도 프로젝트를 시작시켜 놓은 뒤에, 부족한 리소스를 보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을 찾는다는 것인데? 맞는 말인데 자전거의 비유가 적절한 것인가? 오늘 오후 내내 이 생각만 했다. 자전거의 경우 한 명씩 더 탈 수록 점점 힘들어지고, 프로젝트는 한 명씩 더 추가될 수록 (Coordination의 어려움으로 비효율성이 생기기 이전까지는) 훨씬 더 수월해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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