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연관 산업 구조에 관한 연구, 이성현, 우송대학교 IT경영학부 교수
ㅠㅠ “제가 스마트폰으로 돈버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라고 떡밥만 던지고, 답은 말해 주지 않은 채 강연은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Future of Mobile Platforms centered on Android, Arvind Jayabal, Wipro Technologies
Key Trends in 4 Dimensions (눈 여겨 볼 부분, 고려할 점)
a. Technology (Building blocks): 3G/4G, Connectivity, Newer display, Virtualization
b. Platform: OS, App execution environment, Device/software mgmt, Brower, Security, Analytics, Data communications, Content creation
c. Device: User interface, Device profiles, Application stores, Convergence & connectivity
d. Value shift: Device to service (preload to post sales), New revenue model (ad, subscription), Web be the king of UI, Cross optimization of R&D assets, Open source, Carrier with smarter pipes (Ex. Vodafone360)
What fuels Android?
a. Google이 주도하기 때문에..
b. 미들웨어는 구글이 제공하므로, 제조사는 차별화 포인트에 집중 투자할 수 있음. (윈모의 경우 $10~14의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해야 함)
c. 실리콘벤더들이 Android를 위한 하드웨어 레퍼런스를 제공하므로 상당한 개발기간 단축이 가능함.
d. 이통사들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단일화됨으로 인해, 호환성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고객에게 맞춤화된 UX를 제공할 수 있음.
e.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타 플랫폼에 비해 훌륭해서, 상위 App을 개발하기가 쉬움.
* 개발자들이 원하는 플랫폼: 개발이 쉬워야 함, 풍부한 API 제공, 개발이 빨라야 함. 기술지원이 좋아야 함.
* 개발자들이 싫어 하는 플랫폼: Emulator와 Target 사이의 차이점, 빈약한 문서, 표준화되지 않은 땜빵식 APIs
High Adoption will lead to fragmentation of Android
이제 제조사들은 실리콘벤더들이 제공하는 표준화된 Android 레퍼런스 플랫폼 (Linux BSP+Android base porting)을 가져다 구글이 제공한 표준화된 Android 플랫폼을 탑재하기만 하면 된다. 하드웨어와 기구적인 차별화 외에 소프트웨어적인 차별화가 힘들다는 얘기다. 차별화가 힘들다는 얘기는 저가 가격 경쟁으로 귀결된다는 의미이다.
Android 플랫폼은 오픈소스라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으며, 따라서 이를 탑재한 다양한 디바이스(휴대폰, STB, TV, 전화기, 심지어 세탁기까지..)가 존재하는/출현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미 플랫폼의 분산화(Fragmentation)는 시작되었다. Android 생태계에 참여하는 각 주체들은 구글이 제공하는 오리지날 Android 버전외에 별도의 개별적인 플랫폼 로드맵을 유지하고 있다.
각 벤더의 차별화의 욕구를 충족하면서 분산화로 인한 위험을 제어하기 위한 구글의 전략적 산물이 Nexus One 이었고, CTS(Compatibility Test Suite)였다.
How does Android address current trends? (안드로이드가 추구하는 것, 또는 구글이 추구하는 것)
3 Screen의 장악과 4번째 스크린으로 확장. 인터넷에서의 구글의 강점을 다른 시장으로 레버리지 (PC Internet –> Mobile Internet –> TV Internet –> Automotive Internet)
Multi Platform 호환성을 염두에 둔 Android App 개발 전략, 김태용, 윈드리버코리아 이사
Android 에코시스템
a. Android Open Source Project
b. Open Handset Alliance (최근에 대만 Mediatek社도 가입)
c. Android Developer Initiatives (현재 10,000명 정도)
Fragmentation & CTS
a. (전술한 휴대폰, TV, 다양한 컨수머 기기 및 플랫폼의 분산화를 고려했을 때) 개발자들에게 가장 도전적인 것은 다양한 플랫폼에 포팅하는 업무일 것이다.
b. Android 2.0, Eclair 이후 부터는, 휴대폰이 아닌 다양한 컨수머 기기 제조사들도 CTS 테스트 결과를 구글에 제출하여 통과하면, GMS (Google Mobile Service, Market/Youtube/Google Map 등의 Closed Source Android App)를 라이센스 받을 수 있다. 단, 현재의 CTS가 휴대폰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제품기획에도 없는 카메라, GPS, 가속센서.. 등을 제품에 넣을 지를 고려해 볼 것. 그리고, 100만대 Forecast를 제출한 휴대폰과 2만대를 제출한 PMP 중 어느 쪽의 인증을 빨리 진행해 줄 것인지를 고려해 볼 것.
* CTS를 계획하지 않는 컨수머 제조사들은 제 3자에 의한 Android Market도 고려해 볼만 하다.
* 실리콘벤더는 CTS를 받을 필요는 없다. 단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의 Android Compatibility를 점검하기 위한 참고용도로만 활용하면 될 것으로 사료된다. CTS는 여기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Beyond Mobile
a. TV. It is Lean-back media (or device). App 보다는 컨텐츠를 소비할 것. 새로운 조작 장치와 쉬운 GUI 필요. USB Host 필요. 휴대폰과 같이 개인 디바이스가 아니므로, Multi-user profile이나 Kids-lock과 같은 기능 필요.
b. Media phone. 제 4의 스크린. IP Cam/MoIP와 결합된 가정용 도어폰으로도 활용 가능. Docking이 가능한 Tablet로 활용 가능성.
c. Audomotive. 현재 외국에 비해 한국의 고급 신차 구매자는 In-Dash 헤드유닛 옵션을 잘 선택하지 않는다. 당장 Before Market에 Android가 들어가는 것은 힘들 것 (자동차 산업의 특성, 안전문제, AEC-Q100/OSEK등 인증문제).
* 휴대폰 12억대/년, TV 2.5억대/년, 자동차 6천만대/년 규모로, Android가 Volume 순으로 시장을 확대 중.
Web Runtime Initiative
Android 외에 멀티플랫폼에서 개발의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Web Runtime도 좋은 대안!!!
[연사의 한마디] 한국의 Android App 개발자들에게,
개인으로 Android Market에서 App을 팔아서 대박날거란 꿈을 버려라. 무료 App을 만들어 명성을 얻은 후, B2B (용역개발, ex. 두산야구단의 요청을 받아 돈을 받고 경기일정, 경기영상, 선수 프로필 등등이 제공되는 팬에게 무상 제공되는 App 개발 등) 시장을 목표로 하라.
Smart Phone 시대의 방송통신 융합 단말 기술 및 전망, 이경택, 전자부품연구원 팀장
ㅠㅠ; 부품들.

